지방대 4년제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OOO회사 생산기술팀에 근무한지 2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력과 전공을 살려고 이전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국내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의 이직을 희망합니다.

2년이면 그리 길지않은 경력이라서 이직이 쉽지않을 것 같긴하지만, 늦기 전에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컨설턴트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서울에 소재한 4년제 대학 졸업 후 이전에 정규직으로는 제약회사에서 영업지원 경력으로 1년정도 있습니다. 1년 경력 후 다른 업무를 하고 싶어 퇴사 후 1년 공백기간이 생겼습니다.
공백기간 동안은 전산회계 자격증을 준비하여 취득하였습니다.
사실 문화업계 쪽 관련해서 관심이 있어서 인턴으로 갤러리에서 일을 하였으나 정규직으로 이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경영지원이나 재무회계 업무로 다시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면접을 보러 하는데 공백 기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난감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방대 ,인문대,학점 3.0 입니다. 자격증은 워드 관련 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자동차 면허증 정도입니다. 취업을 해야 하는 막막합니다.
지금 막연히 생각하는 것은 1. 공무원 준비 / 2.기능사 자격증 준비 / 3. 사회복지사 정도입니다만 학점도 그리 높지 않아서 자신감도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지방 국립대 졸업을 1년 앞둔 학생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업무는 유명 명품 브랜드 마케팅 담당을 하고 싶습니다. 그 회사 관련 영업지원업무도 관심 있습니다. 제가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학과는 패션 관련 학과는 아닙니다. 영문학과를 나와서 나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름 토익스피킹도 괜찮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막상 생각해보니 영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새 유학파도 많고 해외 연수도 오래 다녀온 친구들을 보니 제 영어 실력도 그들과 비교 하였을 때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패션 분야이며 특히 명품 브랜드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만 제가 영어 실력 외에 내세울 것이 딱히 없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까요?

경기도 소재 2년제 대학 인문 계열 졸업생입니다. 경영관리 쪽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스펙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아직은 대기업은 지원을 해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중견 기업 수준으로 여러 군대 지원하고 합격 통보도 받았습니다.
두 곳 합격 통보 받은 후 어디 회사로 출근을 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욕심이 생겨서 합격하니깐 대기업도 지원을 해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졸업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고 대기업을 지금부터 준비해서 지원하면 또다른 6개월이 지나버리면 1년을 취업 준비생으로 시간이 가버리는 것도 두려워서 쉽게 도전을 못하겠습니다.
제가 합격한 A/B 회사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주류 도소매 회사
- 연봉: 2천5백만원 수준
(휴일, 야근 수당,연차수당 별도)
- 매출액 800억
- 외근, 야근이 많은 편
- 주 5일 근무
-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세
- 회사 분위기는 상하관계 있는 편
B 식품 유통 회사
- 연봉 2천8백만원
- 매출액 5천억
- 격주 주 6일 근무
- 외근 x, 야근 일이 몰릴 때 있음
- 회사 분위기 좋아 보임, 수평적 구조